경인교육대학교 SW지원센터, 부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실’ 프로그램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4-12-31 1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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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 SW지원센터(센터장 이재호)가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실’ 프로그램은 부천지역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천교육지원청이 지원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실’ 프로그램 교육에는 부천지역 9개 중학교 51개 학급의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 1,03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경인교육대학교 SW지원센터가 개발한 ‘올바른 생성형 AI 활용법’, ‘생성형 AI와의 창의적인 대화법’, ‘AI 시대의 윤리적인 생활’, ‘상상을 뛰어넘는 AI의 경쟁력에 대한 경고’ 등의 4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1,034명의 학생 중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었던 학생(543명, 52.51%)과 사용 경험이 없었던 학생(491명, 47.49%)의 비율은 비슷했다. 교육 시작 전에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물어본 질문에는 학생 대다수가 자신이 없다고 응답했으나, 1시간의 이론 교육 진행 후에 1시간의 실습으로 진행된 짧은 시간의 교육 이후에 참여 학생의 68.47%인 708명의 학생이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응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확인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실’ 프로그램 교육 책임자인 이재호 교수는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필요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부천교육지원청 소속의 학생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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