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간호학과, 간호직무 이해 및 진로탐색 기회 확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1-03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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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연계 현장 중심 간호직무 탐색 프로그램 참여

극동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10월 30일 국립소방병원에서 현장 중심 간호직무 탐색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간호학과가 지역 보건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간호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 및 실무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극동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국립소방병원에서 진행된 ‘현장 중심 간호직무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21명과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 안지원 간호학과장(앵커사업 과제책임자)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병원 관계자로부터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목적과 주요 기능, 운영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응급실과 고압산소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응급의료 및 특수치료 분야의 진료환경과 의료시스템을 살펴보고,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인력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다양한 간호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와 직무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안지원 간호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을 경험하며 간호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국립소방병원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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