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외대가 26일 송도캠퍼스 2단계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6일 송도캠퍼스 2단계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철 이사장, 박정운 총장 등 한국외대 관계자와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운 총장은 “한국외대는 송도캠퍼스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와 교육이라는 대학의 사명을 달성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로서의 ‘외대인’을 육성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00년 외대를 향한 외대인의 염원과 뜻을 모아 외대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하여 인천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대학로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세계적인 기업과 수많은 연구소 등이 위치하여 산학연계에 유리한 지리적 환경을 갖추고 있는 한국외대 송도캠퍼스는 총 3단계로 나누어서 개발될 예정이다.
1단계로 ‘외대국제교육센터’가 준공된 바 있으며, 이번에 착공하는 2단계 사업은 지상 5층 규모의 다목적 강의동에 강당과 대/중/소 강의실, 열람실, 학생자치공간과 인조 잔디 운동장과 클레이코트 테니스장, 농구장 등 부대시설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한국외대 송도캠퍼스에는 향후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산학연계가 이루어질 교육 연구 시설이 최종 3단계로 건축됨으로써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허브를 위한 캠퍼스로 구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