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원 인사·연구지원 제도 전면 개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16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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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연합대학 실행과제 ‘글로벌 대학 도약을 위한 교원인사 혁신’ 정책의 하나
지난 15일 ‘교원 인사·연구지원 제도 개선 구성원 공청회’ 실시

지난 15일 동아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원인사·연구지원 제도 개선 구성원 공청회’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가 연구력 강화를 위해 교원 인사 및 연구지원 제도를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아대는 지난 1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원 인사·연구지원 제도 개선 구성원 공청회’를 실시, 학장 및 대학원장 등 교무위원, 관련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동아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으며 실행과제 중 하나로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교원인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원 인사제도를 비롯한 성과보상 체계를 파격 개선하기로 하고 ‘연구혁신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동아대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공청회를 시작으로 단과대학별 회의, 직급 및 계열별 교원 자문, 신임교원 워크숍, 위원회 회의, 본부회의 및 교무회의 등을 통해 교원 전체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그동안의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한 교원 인사 및 연구지원 제도 개편안 설명과 이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동아대 교원 인사 및 연구지원 제도는 ▲승진 계열 재분류 및 논문 질적기준 강화, 승진 최저소요년수 내 미승진 시 페널티 부과 ▲연구력 상위그룹 대상 조기승진 제도 개편 ▲인정 연구실적 다양화 및 국제 공동연구 독려 ▲정년보장교원 의무 업적 기준 상향 및 우수 정년보장교원 특별지원제도 신설 ▲우수 연구성과 차등 보상폭 확대 ▲신임교원 연구지원 확대 위주로 개편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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