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가 11월 29일 ‘2024년 한국건강간호융합학회 동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가 11월 29일 서울 본교에서 ‘2024년 한국건강간호융합학회 동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육 전략’을 주제로, 보건과 간호 교육의 융합을 통한 인재 양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혜경 한국건강간호융합학회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외부 인사를 비롯한 학계와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술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 이 의원, 조 장관은 축사를 통해 간호 및 보건 교육의 중요성과 융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육’을 주제로 발표하며 융합적 사고를 가진 간호 및 보건 전문가 양성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박주희 총장은 ‘고등교육에서의 간호교육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간호교육의 혁신적 접근법과 실질적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곽은미 너별빛해 대표는 ‘음악과 간호의 융합’을 주제로, 예술과 보건이 결합된 창의적 돌봄 모델을 제시하며 학술대회의 주제에 신선한 시각을 더했다.
학술대회는 우수논문 시상과 회원 간 총회를 거쳐, 2부 음악회로 마무리됐다. 음악회는 학술적 논의에서 더 나아가 융합의 실제 사례를 체감하게 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 교육을 통해 보건과 간호 교육의 혁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삼육보건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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