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가 베트남 의약 및 제약기술전문대학교와 기술 및 해외무역 전문대학교와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인여자대학교는 3월 24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의약 및 제약기술전문대학교와 기술 및 해외무역 전문대학교와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인여대와 베트남 대학 간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베트남 두 대학을 대표해 방문한 외빈 14명과 경인여대 육동인 총장을 포함한 내빈 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생 교류는 물론, 향후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협약서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동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경인여대 육동인 총장은 협약식에서 “최근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해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요양보호사로의 취업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양교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의약 및 제약기술전문대학교 응우옌 반 앤 총장은 “경인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 대학이 함께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인여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학생 대상 교육과정 확대는 물론, 한국과 베트남 간 교육 및 문화 교류를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학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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