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사랑의 집 ‘멘토-멘티 상담 프로그램’ 진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09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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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산학협력단이 김천시 사랑의집 소속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 및 멘토-멘티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김천시 사랑의집 소속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진로적성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전공체험 프로그램 및 멘토-멘티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임상병리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과, 항공호텔조리학부, 도서관 사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활동을 체험해 보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을 해보는 즐거움을 가졌다.

또한, 학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 이후에는 멘토-멘티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 개인별 세부 진로상담이 진행되었다. 이전 검사가 완료된 Holland직업유형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진로설계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은 “임상병리학과 체험할 때 음식물 속의 단백질 측정을 해보았는데 두유에 단백질이 많이 있는 것이 신기했다. 과학실험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고 전햇다.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은 멘토-멘티상담 프로그램에 대하여 “평소 생각하고 있던 진로 방향에 대하여 진지하게 조언해 주셨고, 그뿐 아니라 도움이 되는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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