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무를 잇는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 제공
![]() |
표준 현장실습학기제·IPP형 일학습병행 학생설명회에서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표준 현장실습학기제·IPP형 일학습병행 학생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 소속 현장실습지원센터, IPP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표준 현장실습학기제(Co-op), IPP형 일학습병행제의 소개와 관련 정보를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는 교육부의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질적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한 관심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한진, 금호석유화학, 철도기술연구원, 비지에프리테일 등 유수 기업과 함께 학생들이 학점 취득을 하면서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 주관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능력 단위 기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훈련이 끝나면 정규직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훈련 직무로는 마케팅, 소프트웨어(SW) 개발, 전자기기 하드웨어 개발 등이 있다. 올해부터는 첨단산업 특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개발, 반도체 설계 직무를 중심으로 훈련 직무를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에게 표준 현장실습학기제와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활용한 취업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기업 매칭, 사전 이론교육 등 해당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진로 상담까지 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장은 “현재 많은 기업이 채용 전형을 진행할 때 직무경험, 직무역량 등의 평가 기준 비중을 높이고 있는 추세여서 직무와 관련한 일 경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