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와 베트남 FPT 폴리테크닉 대학이 학생‧교원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3일 체결했다. 사진=재능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재능대학교와 베트남 FPT 폴리테크닉 대학이 학생‧교원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3일 체결했다.
재능대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FPT 폴리테크닉은 베트남 내 가장 큰 규모의 사립대학 중 하나다. 베트남 IT기업인 ‘FPT그룹’이 설립한 FPT 폴리테크닉은 대학생 수가 8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베트남 곳곳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이 진행된 하노이 캠퍼스에만 2만5000여 명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다.
‘문화적‧학술적 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교원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학술 정보 및 교육 기자재 교류 등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호 재능대 교수는 “동남아시아에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우리 대학의 자산인 뷰티, 코스메틱, 스킨케어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공유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연수 등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AI계열‧호스피탈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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