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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역사박물관의 사회교육 성과에 기초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에 이르기까지 저녁시간에 지역의 시민들이 대학 내 역사박물관에 함께 둘러앉아 시작한 전통공예 문화교육에서 시작됐다.
대학이 위치한 공주의 근대역사를 대표하는 유구지역의 인견과 직물을 재료로, 한 땀 한 땀 정성들인 조각보 바느질의 성과품을 전시로 조각보는 천이 귀하던 시절에 옷을 만들다가 남은 여러 조각의 자투리 천을 모아 만든 것으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한국 규방공예를 대표하는 민속 문화이다.
이 전시를 통하여 대학의 문화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전통공예 작가가 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은 작가의 개성과 감각이 돋보이는 바늘방석과 버선 장식품, 그리고 조각보 가리개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역사박물관 홍보식관장은‘이번 전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마련한 것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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