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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싱가포르국립대 탄엥체(Tan Eng Chye) 총장, 푸단대 치우신(QIU Xin) 총장, 고려대 김동원 총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이 지난 5월 19~20일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열린 ‘2025 S3 지속가능성포럼(S3 Sustainability Forum)’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Seoul), 상하이(Shanghai), 싱가포르(Singapore)의 대표 대학인 고려대학교, 푸단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가 지속가능성 이슈 논의와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작년 10월 고려대학교에서 첫 포럼이 개최된 이후 푸단대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상하이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생태계 보전, 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성 관련 글로벌 이슈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김동원 총장은 푸단대 치우신(QIU Xin) 총장, 싱가포르국립대 탄엥체(Tan Eng Chye) 총장과 함께 고등교육기관의 지속가능성 발전 기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총장은 기조 발표에서 “전통적인 접근 방식으로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고려대는 인간중심의 AI를 도입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고, AI 기술과 인간 가치를 통합하는 포용적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일정을 마친 후, 김동원 총장은 상해교우회 임원진과 만남을 갖고 교우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상해임시정부 유적지를 방문해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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