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와 교류 협력 박차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2-28 1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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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료 연구에 관한 노년의학 분야 세계적 연구기관

동아대와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가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와 교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国立長寿医療研究センター, National Center for Geriatrics and Gerontology)는 일본 6개의 국립 고도전문의료 거점연구센터 가운데 하나로 노년의학 중심 병원과 연구소로 구성돼 있다.

노화메카니즘 규명과 조절, 노인성 질환 발병기전 규명과 예방 및 치료법 개발, 고령자 생활·의료·간호 필요 지원기기 개발, 재활의학 및 고령자 관련 정책 연구를 비롯 지역사회 노인 관련 보건복지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노화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아라이 히데노리 이사장 및 시마다 히로유키 센터장은 최근 동아대를 방문, 이 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과 만나 두 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아대는 앞서 지난 4월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소’·‘BK21 Four 미래환경 생체방어 융합사업단’·‘LINC3.0 바이오헬스 ICC’를 중심으로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와 초고령화 사회 대비 연구개발 및 공동연구, 인적교류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는 동아대의료원과도 협약을 체결,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협력에도 나선다.

이해우 총장은 “아라이 히데노리 이사장과 시마다 히로유키 센터장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노화과학,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동아대가 가진 전문성과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의 국제적 연구 역량을 결합해 의과학기술 선진화 및 건강장수사회 실현 기여에 협력하자”고 말했다.

아라이 히데노리 이사장은 “노년의학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통해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 창출과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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