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차봉준 교수, 문학과환경학회 제16대 회장 선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5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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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숭실대학교는 베어드교양대학 차봉준(사진) 교수가 지난 10월 12일 문학과환경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향후 2년간이다.


2001년 설립된 문학과환경학회는 ‘문학’과 ‘환경’ 전반에 대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학술단체로, 국문학, 영문학 및 기타 언어권 문학을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 4회 등재 학술지를 발간하고, 2년마다 한국, 일본, 대만에서 순회 개최되는 동아시아 국제학술대회(ISLE-EA)를 통해 문학을 통한 생태 담론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차봉준 교수는 “인문학, 특히 문학 담론은 전 지구적인 문제의 중심에 놓인 환경문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문학과환경학회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차 교수는 한국 현대문학 연구자로서 숭실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부터 숭실대에 재직 중이다. 현재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장으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K학술확산연구사업을 수주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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