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4 Global Green Challenger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06 1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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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7개국 8개 대학과 국제교육협력 운영 성과 평가
국가별 우수 프로젝트 결과 발표·2025년도 운영계획 등 공유

2024 GGC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은 최근 2024 Global Green Challenger(이하 GGC)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올해 GGC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하대와 울산대 학생 40여명과 대학 참여 교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별 우수 프로젝트 발표, 해외 7개국 8개 대학과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대한 종합 보고, 2025년도 운영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GGC 프로그램은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사업(HUSS·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의 하나로 올해 처음 진행됐다. 학생들의 글로벌 기후감수성 제고, 기후위기대응 직무역량 함양, 국제적 의사소통·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팀별 사전 학습·온라인 프로젝트 수행, 해외 현지 탐방·해커톤 대회 참가, 팀별 결과보고서 작성·전체 성과공유회 개최, 동계방학 국외 표준현장실습 학기제 참여 등 순으로 진행되는 연 단위 장기 통합 비교과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팀은 국내 학생과 해외 협력대학 학생들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국내외 8개국, 10개 대학의 학생 119명이 참여해 총 52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발표했다.

국내 학생 32명은 6개국에서 진행되는 동계방학 국외 표준현장실습 학기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장은 “올해 진행된 GGC 프로그램의 객관적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총 12개국 17개 대학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융합 교과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과정 제공을 통해 국내외 기후위기대응 분야의 훌륭한 융합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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