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태 인천대 총장, ‘2024 하반기 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20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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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인천대 총장이 ‘2024 하반기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이 11월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된 ‘2024년 제7대 한국유엔봉사단 총재 취임식·후원의 밤’ 행사에서 ‘2024 하반기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1971년 설립된 (사)한국유엔봉사단은 UN의 3대 핵심 가치인 평화·개발·인권을 실천하고,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는 50년 전통의 사회봉사 단체로 2010년부터 ‘봉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는 주제로 매년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숨은 봉사자들을 찾아 시상 해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7대 총재에 오른 유준상 총재와 안헌식 이사장이 직접 시상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2021년 5월 취임한 이후 대학 사회공헌을 위한 안정적인 인적·조직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생자치봉사단 활동을 활성화하였고, 학생 자치 비영리단체 ‘십시일밥’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2023년 상반기 십시일밥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대학이 가진 우수자원을 활용한 멘토링 사업과 방학 중 교육 캠프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부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그 밖에도 사랑의 김장나눔 및 사랑의 밥차 행사를 비롯하여 교내 플로깅, 환경보존 및 정화활동 등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지역맞춤형 공헌활동과 글로벌 사회공헌단의 해외봉사 활동 등을 통하여 교육 및 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 총장은 “국립인천대의 총장으로서 지역사회 특히 소외계층과 가까이 소통하여 대학이 가진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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