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박물관과 기후위기’ 특강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22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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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애너 우드햄 교수 초청

'박물관과 기후위기' 특강에서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대 애너우드햄 교수가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지난 2월 16일 신년기획 특별강연 ‘박물관과 기후위기’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약 60여 명의 참석자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강의 연사로는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문화미디어 창조산업학부 박물관/문화유산연구 교수인 애너 우드햄 교수가 초청됐다. 강윤주 교수의 사회로, 이원재 경희사이버대 특겸임 교수이자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우드햄 교수는 영국 내 여러 박물관들이 기획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사례를 소개하였고 참가자들은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기후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솔루션을 모색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강연 후에는 기후위기 운동에 관한 우드햄 교수의 조언을 듣기 원하는 참가자들의 활발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우드햄 교수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의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면서 국제적인 기후위기 운동 연대 방법 등을 제시했다.

참가자 중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을 역임한 이정규 생태심리연구소 대표는 “금요일 늦은 밤까지 기후위기에 관한 논의를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뜻깊고 감동적인 일”이라며 “이 강의에 참석한 시민들 역시 “이런 귀한 내용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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