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 광주비엔날레 ‘시민도슨트 교육’ 참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25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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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심층 분석, 스토리텔링 기법 익히며 예술적 감각 키워

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광주비엔날레 ‘시민도슨트 교육’에 참여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시각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24 광주비엔날레 시민도슨트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5일 3, 4학년을 시작으로 17일에는 1, 2학년, 22일에는 유학생 및 대학원생까지 전 학년생이 참여하여 광주비엔날레의 역사와 현대미술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판소리, 모두의 울림’이라는 주제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광주비엔날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작품 해석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판소리, 모두의 울림'과 관련된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관람객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익혔다.

도슨트 교육 후에는 전문 도슨트와 함께 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켰다. 학생들은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작품 이면에 숨겨진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를 파악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는 방법을 배웠다.

세계적인 예술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며 예술적 감각을 한껏 키우고,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통해 다양한 작가들의 공간과 소리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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