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5 K-MOOC 수요맞춤형 신규 강좌 ‘전국 유일’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19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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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문화도시’ 교육 콘텐츠 개발…광주광역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협력

글로컬 미래 문화도시 활성화 샘플 강좌 화면.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사업 공모에서 수요맞춤형 신규 강좌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사업은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목표로, 웹 기반 강좌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강좌명은 ‘글로컬 미래 문화도시 탐험’으로, 조선대 양미애 교수가 개발을 맡는다. 조선대를 주관기관으로 광주광역시,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Asia Culture Center)은 본 강좌의 문화예술 자문 및 프로그램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AI·디지털 융복합 교육과 콘텐츠 개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이자 유네스코 미디어 창의도시이며, 5·18 민주화운동의 성지를 품은 도시다.

이번 강좌는 광주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미래 전략을 결합해, 전국의 K-MOOC 학습자와 지역민, 재직자뿐만 아니라 해외 학습자들에게도 ‘글로컬 문화도시’의 비전을 제시할 핵심 교육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문화도시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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