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보건의료행정과,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23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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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학생이 경진대회에서 발표한 자료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림대학교가 전국 2·4년제 대학생들의 대회인 한국산학협력학회가 주관한 ‘제4회 전국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전문대학 분야에서 우수상을수상했다,


이번 개최된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행사로 제작품을 기획·설계·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의 결과다.

이번 대회에서 대림대 보건의료행정과 Healthcare Bank팀(창의·융합 전공동아리)은 전문대학 부문에서 우수상((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상)을 받았다.

보건의료행정과 6명(이윤서, 박소현, 정윤영, 신유람, 정은채, 조윤표)으로 구성된 Healthcare Bank팀은 뇌가소성 원리를 활용한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자기주도형 재활치료기기 개발을 제작하여 출품했다.

Healthcare Bank 팀은 이번에 박정훈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자기주도형 재활치료기기 모델을 설계하고, 뇌가소성의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스스로 흥미와 관심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Healthcare Bank 팀을 이끈 이윤서 학생은 “뇌졸중 편마비 질환자는 움직이고 싶어도 스스로의 움직임이 적어 치료 회복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구현한 작품제작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경진대회를 통해서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정보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대 보건의료행정과는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 기준의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과로 스마트헬스케어와 원격의료 시대를 리드할 미래의료기술 융합형 보건의료행정 전문인력 양성, 의료산업 요구형 보건의료행정 전문가 양성, 의료정보 분석형 보건의료정보관리 전문가 양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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