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해외 공무원 동문 정책공유 컨퍼런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21 1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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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가 20일 ‘2026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정책공유 컨퍼런스(2026 ISUS Policy Sharing Conference)’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20일 자연과학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ISUS의 경험을 통한 지역 혁신(From ISUS Learning to Local Innovation)’을 주제로 ‘2026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정책공유 컨퍼런스(2026 ISUS Policy Sharing Conference)’를 개최했다.


에콰도르,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캄보디아, 이집트, 케냐, 태국, 스리랑카 등 8개국 출신 동문 8명을 비롯해 토론 패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직원, 해외 공무원 석사과정 재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첫 세션에서는 ‘모빌리티와 도시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에콰도르,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캄보디아 출신 동문들이 도시계획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정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집트, 케냐, 태국, 스리랑카 출신 동문들이 ‘기후행동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폐기물 관리, 도시 인프라 분야의 정책 및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각 세션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신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졸업생들의 정책 적용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혁신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행정 및 계획(MUAP), 도시개발정책(MUD), 글로벌환경정책(MGLEP), 도시개발 및 스마트인프라정책(MUDSIP) 등의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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