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원대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나눔 공연인 ‘Glory in Howon: 함께 만드는 빛’를 개최했다. 사진=호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는 11월 7일 오후 3시 새롭게 구축된 2동 1층에 자리한 멀티플렉스 공연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 나눔 공연 ‘Glory in Howon: 함께 만드는 빛’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연에는 호원대 실용음악학부 3학년 15팀(65명) 학생들이 참여하여, 공연 기획부터 무대 실습까지의 과정을 경험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원대 실용음악 학부는 작곡, 보컬, 연주, 뮤직프로덕션, 프로페셔널뮤직 전공 총 5개 전공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 대중음악의 흐름을 선도하는 감각과 창의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Glory in Howon: 함께 만드는 빛’ 공연은 호원대의 새로운 멀티플렉스 공연장의 첫 개관 운영 프로젝트로써, 실용음악 학부 학생들이 재능을 나누며 지역주민들과 K-컬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학교인 군산 영광여고 90여 명과 지역 내 주민들을 초청하여 한국 K-컬처 예술의 매력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대학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함으로써 ▲문화적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일상속에서 여가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생활 질 개선 ▲K-컬처 공연 예술을 경험함으로써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 고취 ▲지역 단위에서 K-컬처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며 사회적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정의붕 부총장(K-컬처엔터테인먼트사업단장 겸직)은 “이번 공연으로 우리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협업과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호원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서로 교감하며 K-컬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