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 SDU 아르만 주마자노프(Arman Zhumazhanov) 총장.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가 중앙아시아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성대는 지난 10월 2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에 방문하여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성대 차문경 글로컬협력처장, 한성대 김영일 부처장, 한성대 안영욱 국제교류지원팀장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각 대학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수 인재를 겨냥한 <타켓형 우수 유학생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DU대학교 업무협약식에서는 아르만 주마자노프(Arman Zhumazhanov) 총장을 비롯해 아바스 보다우베코프(Abbas Bodaubekov) 국제처장, 라우라 바이틀레우오바(Laura Baitleuova) 교육프로그램 디렉터, 교육·인문대학(School of Education and Humanities) 송제호 교수, 임정옥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한국어교육, 경영, 패션 등 한성대의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JOO 고등학교 업무협약식에서는 누르갈리 엘시베코프(Nurgali Elshibekov)·마크팔 자나바예바(Makpal Zhanabayeva) JOO 학교그룹 교육총괄 디렉터, 조마르트 나우샤베코프(Zhomart Naushabekov) JOO Medeu 고등학교 교장, 아루잔 아크바예바(Aruzhan Akbayeva) 국제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의 진학 연계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과 학생 교육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향후 후속 협의를 거쳐 교환학생, 단기 연수, 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유학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은 “카자흐스탄은 역사적·문화적으로 한국과 깊은 인연을 가진 나라이자 한국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해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파트너”라며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SDU대학교와 중앙아시아 7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JOO 고등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타켓형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