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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3월 12일, 사업단 참여학과 재학생 및 참여교수 등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단에서는 이차전지 산업 관련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는 사업단 추진 현황과 2025학년도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해당 사업의 목적은 전북의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을 견인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야 관련 인력을 공급하여 도내 산업의 인력 확보와 고도화에 기여 하는 것이다.
1차년도 사업기간인 2024학년도에는 이차전지 전구체 및 재활용 분야 맞춤형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관련 산업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산업체와 대학 연구진(교수 및 학생연구원)이 공동 수행하는 산학 프로젝트와 재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캠프, 취업컨설팅,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시 국내외 전공 관련 기업체 및 전시회 관람과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등을 추진한다.
참여 학생 중 김지연 학생(화학공학과 4학년)은 “작년에도 사업단에 참여해서 실험실습 수업도 듣고, 국외탐방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올해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참여해서 취업 역량을 키우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심중표 단장(화학공학과 교수)은 “이차전지 분야의 전북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업단에서는 산업체와 협력하여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몰입형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하고 성장 지향적인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공동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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