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 동계워크숍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22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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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한 교수 및 석·박사 학생, 지자체 담당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단이 지난 2월 19~20일 양일에 걸쳐 소노벨 부안에서 ‘2차년도 동계워크숍’을 진행했다.


전북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교수 및 석·박사 학생, 지자체 담당자 등 관계자 대상으로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가 총괄하여 2차년도 연구수행 결과 공유 및 협력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내 에너지 정책 안내 및 참여 학생 연구논문 발표,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견학으로 진행됐다. 특히 풍력 블레이드 테스트 및 수소연료전지 현장 견학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수상태양광, 해상풍력) 석·박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계 워크숍 논문 구두 발표에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상한 박사과정 김문회(물리학과)는 “실무자 강연으로 해상풍력과 수상 태양광 분야의 정책과 현황을 심도 있게 다루어 보다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난 한 해 준비한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청취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국립군산대학교 사업단의 심중표 단장(화학공학과 교수)은 “이번 동계워크숍은 연구성과발표 및 실무현장 견학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대학 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교류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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