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SNU 고교-대학 연계 ‘자연과학 체험캠프’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28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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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대면 캠프 진행, 일반고/자공고 2학년 학생 200명 참가

2023년 제17회 자연과학 체험캠프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시민과학센터가 오는 8월 6~9일 3박 4일간 서울대에서 ‘자연과학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며,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의 일반고, 자공고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수학·통계학(30명), 물리학(40명), 천문학(20명), 화학(40명), 생명과학(40명), 지구과학(30명) 6개 분야에 총 20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작년까지는 물리·천문 분야를 단일 모집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분리 운영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3박 4일간 서울대에서 생활하며 전체 및 분야별 프로그램을 참여한다. 전 일정 전체 프로그램의 운영과 이동은 분야별 학부생 멘토가 담당하고, 분야별 프로그램의 강의 및 실험/실습 운영은 자연과학대학 교수, 포스터 작성 지도는 대학원생 조교가 담당한다.

한편, 본 행사 운영을 위해 참가자 1인당 약 80만원의 비용이 발생 된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 입학본부 등의 후원을 받아 개인부담(참가비)은 40만원이다, 참가비는 숙박비, 식비, 간식비, 버스비, 여행자보험비, 분야별 단체티 구입비 등에 사용된다.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 학생의 경우에는 전체 비용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소속 학교를 통해 6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 인원이 분야별 정원보다 많을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7월 1일 오후 2시 서울대학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캠프 관련 상세 안내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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