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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농림축산검역본부 ‘병해충 예찰조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병해충 예찰조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는 이번 예찰조사기관 지정을 통해 검역본부에서 수행되는 전북지역 관내 외래병해충 유입.확산 차단, 비래해충 유입 우려 지역인 군산항(기타 도서지역 등) 등 중심으로 예찰강화, 신속한 분류동정 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병해충 확산 차단, 양 기관간 식물병해충 정보 공유 및 예찰인력 양성 등 국가검역에 필요한 중요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 농생명융합기술센터 최영준 센터장은 “국가 항만 등 중요시설이 있는 군산에서 검역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조사기관 지정을 통해 검역규제대상 외래 병해충에 대한 모니터링 전략 수립 및 외래생물 유입 시 조기 경보체계 구축 등 다양한 예찰 업무를 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지난 2018년부터 붉은불개미, 서양가시엉겅퀴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래 검역동식물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호남본부와 매년 정기적인 합동예찰 및 방제활동 실시하였고, 검역예찰 사업 등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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