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내 보육시설 근무자, 영화 단체관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13 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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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수탁 관리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일 CGV이천점 상영관을 빌려 이천시 관내 보육시설 종사자 250여 명이 코믹영화 ‘아마존 활명수’를 단체 관람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수탁 관리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CGV이천점 상영관을 빌려, 이천시 관내 보육시설 종사자 250여 명이 코믹영화 ‘아마존 활명수’를 단체 관람하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질 높은 보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 노고에 답하고자 ‘영화 같은 하루’를 준비하였다. 보육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다듬기 위한 문화공연 시간으로, 팝콘과 음료수 보물찾기 후기 이벤트 등을 더해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같은 일을 하는 분들과 마음껏 웃으며 공감하고, 스트레스도 털어낸 시간이었다”며, 이같은 힐링 프로그램 제공뿐 아니라 보육업무 역량을 높여주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평소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보육현장에서 이천의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눠준 데 대해 작은 힐링을 마련하였을 뿐”이라며, 이 모임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의 피로도 내려놓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동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8년부터 수탁 운영 중이다. 백소영 센터장은 “교직원 정신 및 건강 지원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다”며, 이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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