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2024년 다학제 국제 특별 콘퍼런스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02 1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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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 컨버젼스연구소와 한국방송학회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연구회(회장 차현주)는 지난 11월 14일 한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등 4개국 24개 기관이 참여한 다학제 국제 특별 콘퍼런스(Multidisciplinary International Special Conference; MISC)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학과 정재훈 교수팀과 함께 수행한 융합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다학제적 AI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콘퍼런스 총회장은 차현주 성균관대 교수가, 프로그램 위원장은 정재훈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맡아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3부에 걸쳐 다학제적 아젠다가 전개되었다.

1부에서는 총회장인 차현주 교수가 ‘해외 대학 학술교류회 개최 성과와 과제’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 활동을 통해 본 미래 가치’에 대한 활동보고로 포문을 열었다.

2부에서는 프로그램 위원장인 정재훈 교수가 기조 강연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의 인플루언서 분류 기능을 가진 마케팅 지원 플랫폼’을 발표했다. 정재훈 교수는 현재 ‘지능형 융합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 프레임워크 표준 개발’에 관한 융합연구를 수행 중이다.

콘퍼런스 마지막 세션에서는 산학관연 세션, 글로벌 리서치 세션, 대학원생 & 신진학자 세션 등으로 나뉘어 발표와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다학제적 협력과 연구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학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차현주 교수는 “이번 콘퍼런스가 다학제 융복합 연구개발과 기술 산업의 산학관연 협력을 강화하고, K-컬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며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이번 다학제 국제 특별 콘퍼런스를 통해 ▲다학제 글로벌 융복합 협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및 다학제 연구 촉진 ▲ 지속가능한 다학제 산학관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화 및 인재 양성 ▲다학제적 문화, 인간 행동 인식, AI 신기술 융합을 통한 창의적 미래가치 창출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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