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국학과 한국과 몽골 간의 다양한 쟁점’ 국제학술대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27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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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과 K-학술 프로그램·세계 사회에서의 발전과 협력 등 논의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와 몽골국립대학교 국제관계대학이 함께 주최한 ‘한국학과 한국과 몽골 간의 다양한 쟁점’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한국학과 한국과 몽골 간의 다양한 쟁점(Korean Studies and Contending Issues between Mongolia and Korea)’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와 몽골국립대학교 국제관계대학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후원했다.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에 대한 몽골국립대의 의견과 피드백을 듣고 한국, 몽골, 일본 등 다국간 학자들의 학술교류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학과 K-학술확산연구소사업(Korean Studies and New Wave of K-Academics Program)’, ‘세계 사회에서의 발전과 협력(Development and Cooperation in Global Society)’, ‘몽골과 한국 사이 이주, 민족성 그리고 문화(Migration, Ethnicity and Culture between Mongolia and Korea)’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진영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소장과 민크바트 소놈다리자(Munkhbat Sonomdarjaa) 몽골국립대학교 국제관계대학 학장이 개회사를 맡고 고상두 연세대학교 교수, 김의곤 인하대학교 교수, 이석우 인하대학교 교수가 각 세션의 사회를 맡았다.

학술대회 발표에는 조경희 인하대 전임연구원, 김수원 한국외어대 교수, 카세다 요시노리 리츠메이칸대학 교수, 배진숙 건국대 교수, 몽골국립대학교의 바산후 간바타르(Baasankhuu Ganbaatar), 문흐-울지 밧문크(Munkh-Ulzii Batmunkh), 바토토흐 자브잔돌고르(Battogtokh Javzandolgor) 교수 등이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송석원 경희대 교수, 김성진 덕성여대 교수, 이승재 인하대 전임연구원, 형사요 인하대 전임연구원 등이 나섰다.

이진영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몽골의 학술기관 간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 협력을 이어 나가면서 학문적 결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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