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앤씨,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K뷰티 글로벌 시장 공략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09 1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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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앤씨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해 K뷰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트리앤씨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극한 환경 원료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앤씨(TREEANNSEA)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 ‘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트리앤씨는 지난해에 이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연속 참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행사 주최 측이 선정한 코스모프라임관(14홀)에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 기간 동안 트리앤씨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히어로존(Hero Zone)을 운영해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했다.

히어로존에서는 사막 환경에서 유래한 원료를 활용한 사막소금 팩 클렌저와 사막장미 크림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를 강조했다. 

 


특히 사막소금 팩 클렌저는 2026년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COSMO TRENDS 2026’에 선정된 제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도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북극 환경에서 유래한 머이크로 바이옴 기반으로 한 신제품 북극 바이옴 히알루론 젤 크림도 공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트리앤씨는 글로벌 전시를 통해 바이어 피드백을 반영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트리앤씨는 K-뷰티 경쟁력이 단순 기능성을 넘어 원료와 패키징 차별화에 있다고 보고 있다. 사막과 북극,마다가스카르 등 극한 환경에서 자생한 원료를 기반으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방향성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K-뷰티 시장에서는 특정 성분 중심의 트렌드가 반복되며 제품 간 차별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트리앤씨는 이러한 흐름에서 벗어나 극한 환경 원료 기반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트리앤씨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를 비롯한 글로벌 전시회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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