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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컵 스켈레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안재웅 학생.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포츠지도학전공 봅슬레이·스켈레톤팀 소속 학생들이 최근 국내외 설상 무대에서 연이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스포츠지도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유승철 학생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5-2026시즌 봅슬레이 국가대표' 브레이크맨으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신체 능력과 폭발적인 추진력을 인정받은 유승철은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와 함께 국제 무대에서도 자랑스러운 승전보가 전해졌다. 스포츠지도학과 2학년 안재웅 학생은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스켈레톤' 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각국의 쟁쟁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에서 거둔 이번 입상은, 썰매와 한 몸이 되기 위해 수없이 반복했던 강도 높은 훈련과 얼음 트랙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배경에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과 더불어, 팀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끈끈한 동료애가 자리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봅슬레이·스켈레톤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김지민(스포츠지도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성과는 후배들이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견뎌낸 고된 훈련의 결과물"이라며, "누구보다 간절하게 꿈을 향해 달린 후배들의 열정과 자랑스러운 결실을 모든 가톨릭관동대 학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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