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앙도서관, ‘클라이마다 프로젝트’ 작은 전시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24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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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마다 프로젝트: 마다할 수 없었던, 우리의 마다가스카르’ 개최

제24회 서울대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10월 11일~11월 28일 중앙도서관 관정관 1층 관정 갤러리에서 <클라이마다 프로젝트: 마다할 수 없었던, 우리의 마다가스카르(Climate Change Education Project in Madagascar)>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 학생들의 문화 역량 함양을 위해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 운영 기금>을 출연한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전시명인 ‘클라이마다 프로젝트’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수행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이다. 교육학, 환경관리학, 국제관계학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마다가스카르 지역 주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적 해결안을 모색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팀의 구성부터 프로젝트 기획 과정, 마다가스카르에서의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까지 살펴볼 수 있는 1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또한 마다가스카르 학생에게 기후위기 교육을 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보드게임 교보재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 관람이 아프리카의 신비한 섬으로 여겨온 마다가스카르에 대한 제한된 인식에서 벗어나 마다가스카르가 안고 있는 기후 변화, 교육, 빈곤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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