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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문화경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증신 박사과정생. 사진=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문화학과 증신 박사과정생이 ‘2024년 한국문화경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세션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문화경제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의정부문화재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미래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지난 11월 28일에 진행됐으며, 전 문화체육관광부 박민권 차관 기조 연설로 시작해 △인공지능 시대 문화도시 △문화도시의 경제학 △로컬 콘텐츠 시대 문화도시 등 3가지 세션과 신진연구자 세션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가톨릭대 공연예술문화학과 증신 박사과정생은 ‘중국 차 음료 브랜드의 전통문화 후광효과’를 연구 주제로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전통문화와 현대 소비자 경험 간의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였고, 이를 통해 전통문화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메커니즘을 밝혀 학문적‧실무적 통찰을 동시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녔다.
증신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전통문화의 후광효과가 차 음료 브랜드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밝히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며 문화 자산의 가치 재발견과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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