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AI 미디어 교육’…지역 청년 창작 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4 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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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가 ‘AI 미디어 교육’으로 지역 청년들의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으로 지역 청년들의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26년 경북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김천대는 AI 미디어 교육을 6월 1일(매주 월) 구미대에서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가 추진하는 지역 청년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북지역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김천에 이어 6월에는 구미대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포항(7월) 과 안동(9월)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AI 이미지 생성, 고급 프롬프트 설계, 클링(Kling AI) 기반 영상 제작 실습, 시네마틱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천대 관계자는 “이번 구미 교육은 산업과 기술의 도시인 구미의 특성을 반영해 AI 기술과 문화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산업·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경북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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