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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는 1975년부터 정기학술대회(KSCE CONVENTION)를 열고 매년 토목공학 분야의 융복합적 미래 전망 및 국가정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건설 산업 신규 육성과 중장기적 발전에 공헌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50주년을 맞아 15개 분야의 일반 구두/포스터 세션, 13개의 융합 세션 및 67개의 전문 연구 구두 세션 등에서 총 1,080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국립한밭대 고채연 대학원생(석사과정)은 ‘원자력 발전소(원전) 기기 지진응답 저감을 위한 TMD(Tuned Mass Damper, 동조질량감쇠기) 적용 및 최적 설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여 구조 내진 분야에서 우수논문(구두부문)으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최근 원전 주변에서 설계초과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TMD 장치를 활용하여 원전 주요 기기인 전기 캐비닛과 배관 시스템의 지진응답을 저감했다.
또한, 원전 주요 기기를 대상으로 진동대실험을 수행했고, 관련 수치모델을 수립 및 검증한 후, 최적의 TMD 장치를 설계하기 위해 인공지능기반 2단계 TMD 최적설계방법론을 제안했다.
건설환경공학과 곽신영 지도교수는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고채연 대학원생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연구가 가동 원전 안전성 향상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적 성과와 실제 상용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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