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교직원 친목회, 산불피해 주민 성금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10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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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남대학교 교직원로 구성된 ‘교직원 친목회’가 10일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90년 설립된 한남대 교직원 친목회는 지자체를 비롯한 불우이웃을 위해 봉사해왔으며, 이번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은 친목회 기금의 이자 수입에서 마련했다.

교직원 친목회 이은구 회장은 “금액은 약소하지만 국가적인 비상사태인 산불 발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는만큼 빠른 복구와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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