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글로컬대학 탈락 후폭풍…총동창회 침묵시위로 변화 촉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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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학원 법인 이사회 변화와 혁신 촉구 침묵시위 진행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30만 동문들이 법인 이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요청하고 나섰다.


영남대 총동창회 현안비상대책위원회는 10월 16일 낮 12시부터 2시 영남대 의료원 입구(영남대 경영대학원 주차장)에서 영남학원 법인 이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요청하는 침묵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위의 주요 내용은 ‘글로컬대학30’ 선정에서 연속 탈락한 최외출 총장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이며, 17대 총장 선출과정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 동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는 것이다.

특히 영남학원 이사회가 추락하는 대학 위상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발전 가능한 대학 운영의 비전을 제시하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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