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술정보원, 교수와 학생 간 학문적 교류의 장 열어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14 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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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정포럼’ 개최, 교수 연구 분야 소개 및 소통 활성화 목표

지난 3월 6일 열린 세종대 학술정보원의 ‘교수님과 함께 하는 학정포럼’ 모습.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은 2025-1학기부터 학생들의 연구 학습을 지원하고 교수와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수님과 함께 하는 학정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정포럼은 교수들이 자신의 연구 분야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문적 교류를 증진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오프닝 ▲교수의 연구 주제 소개 및 연구 과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설문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6일 처음 열린 포럼에는 만화애니메이션텍 한창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한 교수는 ‘K-콘텐츠의 크리에이티브, 그 시작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다양한 최신 사례를 들어가며 <뾰족한 콘텐츠 만들기>라는 문제의식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지금의 K-콘텐츠가 독창적인 웹툰의 콘텐츠 원천 지식재산권(IP)으로부터 웹소설, 드라마,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비즈니스 등으로 확장돼 전 세계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부상하게 된 과정과 역동적인 성과 등을 제시했다.

한 교수는 강의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연계 학문과의 교류와 협업을 활발히 이어가며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 학정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연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강연 내용은 학술정보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LibGuides를 통해 공개된다.

학정포럼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학술정보원 2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비교과 프로그램 마일리지 50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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