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4 장애인스포츠 심판아카데미’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21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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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 체육학과 김영미 교수 수행

2024 장애인스포츠 심판아카데미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사업인 ‘2024 장애인스포츠 심판아카데미’를 6월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정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의 공정성 확보와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삼육대 체육학과 김영미 교수 연구팀이 연구용역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심판아카데미는 일반과정, 보수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과정은 종목별 신규 심판 및 지난해 아카데미 미수료자가 대상이다. 장애인스포츠의 이해 및 안전, 심판 윤리, 선수인권 등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 자질을 함양한다.

보수과정은 아카데미 일반과정 이수자가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공정성 확보에 기여한다. 심화과정은 종목별 상임심판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등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모든 과정은 ‘장애인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스킬’ ‘장애인스포츠 CPR & 응급처치’ 등 참여형 교육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온라인교육과 대면 교육을 혼합해 진행한다. 일반과정 대면교육은 오는 30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일반과정 6월 4~25일 ▲보수과정 7월 1~22일 ▲심화과정 10월 중이다.

김영미 교수는 “기존 상임심판 활동에 대한 현장점검과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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