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 온라인 교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1-26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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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가 13일 제3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13일 제3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2년에 시작된 이래 세 번째로 열린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은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과 일본 니가타현립대학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한국어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이버한국외대에서 선발한 7명의 재학생과 니가타현립대학 국제지역학부 한국어전공 재학생 17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의 순서는 니가타현립대학의 학생들이 그룹별로 일본의 여행지에 대한 한국어 발표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한 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이어졌다.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니가타현립대학의 한 학생은 “한국인 원어민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아 긴장했는데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발표를 들어줘서 기뻤다”며, “한국어를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갖게 된 귀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와 니가타현립대학은 2016년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을 시작으로 다년간 단기 문화체험, 국제교류 여름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어온 바 있으며, 내달에는 사이버한국외대의 한국어교육 전공생들이 예비 한국어교원으로서의 역량을 다지기 위해 니가타현립대학에 방문,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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