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무역학 관련 대학생 학술논문 경진대회’ 대상·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04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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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초크포인트 공급망 리스크와 포용관광 접근성 분야에서 우수 연구성과 인정

왼쪽부터 대상 수상자 박혜경, 전규리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무역학 관련 전국 대학생 학술논문 경진대회에서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ce학부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글로벌경영무역학회(IAGBT)와 (사)한국무역연구원(KITRI)이 공동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인천대 GTS학부 박혜경·전규리 학생은 대상을, 최정우·최유민·전윤하 학생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혜경·전규리 학생의 논문 제목은 「해상 초크포인트 리스크가 한국 핵심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와 반도체 산업의 취약성 비교분석」이다.

이 연구는 글로벌 해상운송망의 주요 초크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지정학적·물류적 위험이 한국의 핵심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에너지산업과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비교한 것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정우·최유민·전윤하 학생의 논문 제목은 「관광약자 포용관광 활성화를 위한 T-All 접근성 인증체계 및 평가 체크리스트 개발: 베트남 다낭 필드워크를 중심으로」이다.

이 연구는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가 관광 과정에서 경험하는 물리적·정보적·서비스적 제약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T-All 접근성 인증체계와 평가 체크리스트를 제안했다.

한편, 인천대 GTS학부는 국제무역,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공급망 관리 및 글로벌 서비스 분야의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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