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공연 ‘사라지는 목소리들’, 9월 20~21일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9-13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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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융합 공연 ‘사라지는 목소리들’이 오는 9월 20일(토) 오후 2시, 21일(일) 오후 5시에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엄시현이 기획 및 작곡뿐 아니라 직접 피아노 연주까지 맡아, 숲·북극·사막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실내악·전자음악·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고래’, ‘벌’, ‘개구리’, ‘코끼리’ 등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음악이 영상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생태와 환경 문제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출연진은 바이올린 강나경, 첼로 김승민, 클라리넷 김세현, 피아노 엄시현으로 구성된 앙상블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엄시현은 아창제, National Sawdust, New Music USA, 미국 공군 아카데미 밴드, 야마하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위촉을 받았으며, American Composers Orchestra, Nashville Symphony,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으로부터 지원과 상을 받았다. 줄리어드 졸업 후 현재 UCLA 음악 작곡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멸종위기 동물·뇌과학·환경을 주제로 한 다학제적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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