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RE-DESIGN THON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AI융합학부 소속 학생들이 참가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AI융합학부 소속 학부생 2개 팀이 지난 4일과 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센터에서 주최한 ‘2024 RE-DESIGN THON(메이커톤)’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2024 RE-DESIGN THON’은 기존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시제품을 쓸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경진대회로 서울과기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 성신여대 AI융합학부 ToI 동아리(지도교수 김준영) 소속 김아린, 노은서, 한지원 학생으로 구성된 AoT팀은 빗물받이를 리디자인하여 ‘지니어스 빗물받이’라는 제품을 제작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서현, 배이레 학생으로 구성된 AT팀은 압전 효과를 활용하여 버스정류장의 온열 의자를 리디자인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반인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성신여대 AI융합학부 학부생 2개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AI융합학부 김준영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중앙동아리 ‘ToI’는 전공에 관계없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한다는 목표를 갖고 신설됐다. ToI 소속 학부생들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개발, 특허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있으며, 향후 이번 리디자인 톤,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와 같은 대회에 지속해서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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