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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2025년 군포시민농부학교 개강식을 대학 예루살렘홀에서 5일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군포시와 함께 위탁 운영하는 2025년 군포시민농부학교 개강식을 대학 예루살렘홀에서 5일 개최했다.
군포시민농부학교는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이론 및 실습 체험을 통해 친환경생태농업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텃밭을 통해 가족의 정서 함양과 텃밭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2025년도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70가정 모집에 135가정이 신청할 만큼 관심이 높아 운영진은 추첨을 통해 최종 70가정을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군포시민농부학교는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과정으로, 작물 재배 기초부터 친환경 퇴비 제작 방법, 친환경 농법 및 치유농업을 접목하여 단순히 작물 생산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텃밭을 만들고 자연이 주는 친환경적인 산출물 수확을 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진탁 부총장은 “2025년 군포시민농부학교 운영을 위해 한세대학교는 약 1,500평의 실습장 조성하고 토지 형질변경 및 성토 작업, 관수 시설 개선 등을 완료했다. 교육은 강의실 및 실습장에서 4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가정은 약 15㎡의 텃밭 체험 실습장 공간과 텃밭 체험에 필요한 재료, 농기구 등 일체를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교육 과정에는 총 7명의 전담 강사가 배치돼 도시 농업의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 및 지도할 예정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텃밭을 꾸밀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강식에 참석한 시민은 “군포시민농부학교에 참가하는 가족들과 우리만의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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