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주사우디 前 박준용 대사 초청 토크콘서트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2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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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주사우디 前 박준용 대사를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5월 20일,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주사우디 前 박준용 대사를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규연 자율전공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를 여는 글로벌 리더십: 비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리더십과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사우디 前 박준용 대사는 “외교관의 길은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에서 시작됐다”며 “사우디 대사로서의 경험은 중동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었고, 때로는 위기 대응과 문화적 차이 극복이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준비와 꾸준한 학습, 국제적 감각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소명의식과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사는 “여러분이 어떤 길을 가든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란다”며 “넓은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꾸준한 노력, 그리고 자신만의 비전을 갖는 것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오는 6월 10일 오후 4시,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배우 안석환을 초청해 ‘안석환의 잘난 척’이라는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사회에 다양한 영감을 주는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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