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지멘스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육성 협력 '맞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6 1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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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경희대와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관계자들이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경희대학교는 지난 25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육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

 

경희대는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솔루션을 활용해 인재 양성에 매진하며, 지멘스는 3차원 설계·가공 소프트웨어 도구, 1·3차원 다중물리해석·테스트 소프트웨어 도구, 물리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도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교육을 위해 지멘스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Xcelerator Academy’ 멤버십을 제공한다.
 

경희대 학생들이 지멘스의 교육에 참여할 기회도 보장되며, 지멘스는 경희대가 시행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 ‘지멘스 디지털 배지’와 같은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또한 반기 또는 연 주기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균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희의 학생들이 인더스트리4.0에 대비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역량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인재의 산실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국지사장은 “지멘스는 경희대와의 아카데믹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를 연결해 우수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원해 차세대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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