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제34회 개교기념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08 0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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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가 5일 ‘제34회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 5일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제34회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전지용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근본적인 목적으로 '교육 수혜자인 학생들의 더 나은 삶'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토론과 세미나 중심의 복합 심화 교육 및 석사 과정 개설 ▲국제적 기준의 역량 기반 교육 업그레이드와 해외 현장 실습·인턴십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및 캡스톤 형태의 프로젝트 교육 진행 등 구체적인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전 총장은 특히 경복대가 'AID 디지털 사업 거점 대학(AI 직무 활용 자동화 워크플로우 부문)'에 단독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데이터 기반 업무 행정 시스템 개선을 진행해 온 것에 이어, 올해 안에 AI 기반 시스템 완료를 진행하여 교직원들이 피부로 개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학과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대학 최고 영예인 '우당대상'은 사무처 재무회계팀 류정훈 부장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2025년도 핵심 주요지표(Core KPI) 및 고교입시홍보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입학홍보처, 임상병리과, 작업치료과, 산학협력단, 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등의 학과 및 개인에게 우등상과 공적상, 창안상이 수여됐다.

또한 제45회 스승의날 교육부 장관 표창은 친환경건축과 이근우 교수와 유아교육과 임경애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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