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김아라 작가 책 북토크 화상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2-18 0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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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예술치료학과 김아라 작가가 출간한 ‘오늘의 기분은 무슨색일까?’ 책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 김아라 작가가 지난 11월 27일 화상으로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북토크에서 김 작가는 컬러 명상을 주제로 ‘오늘의 기분은 무슨색일까?’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어떻게 직장인들이 컬러를 활용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회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김 작가는 ‘오늘의 기분은 무슨색일까?’(부제: 하루를 내 편으로 만드는 컬러 명상 수업)에서컬러와 테라피를 접목한 컬러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이 짧지만 정기적인 명상으로 힐링하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책은 김 작가가 카카오 마케터로 재직할 당시 사내 게시판에서 진행했다가 큰 호응을 얻은 컬러 명상 가이드로 구성됐다.

김아라 작가는 뮤지컬, 콘서트 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면서 예술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으며 이후 아트테라피 브랜드인 ‘멘탈 스타일리스트’를 런칭하면서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와 인연을 맺었다.

김 작가는 “아직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트테라피 분야로 창업한 후 전문가가 되고 싶어 더 공부할 곳을 찾고 있었으며, 미술치료로 입문했지만 음악치료, 연극치료, 임상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상황에 세종사이버대 예술치료학과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보고 편입학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적인 예술치료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강의 및 워크샵을 계속 이어가면서 예술로 많은 사람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장 원수현 교수는 “‘오늘의 기분은 무슨색일까?’는 복잡한 사회 속에서 아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컬러 명상이며, 바쁜 직장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휴식과 힐링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 교수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는 예술을 통해 마음의 치유와 건강한 정신을 추구하는 학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실용예술치료의 세가지 전문가 과정을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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