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간호학과가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11월 5일 오후 교내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2학년 학생 205명은 촛불의식 등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사명을 이어받아 인류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동진 총장은 “병든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고 평생 헌신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존경 어린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인간의 존엄성을 우선시하고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사회의 소중한 건강의 등불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김숙정 회장은 축사를 통해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선배들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다”며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아픔과 고통을 나누며 인류에 기여하는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과 보건복지부 ‘2020년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에서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되는 등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한 학생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학원 간호학과 석·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업 등을 이어가도록 돕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간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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