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군산대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저녁밥’을 먹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바쁜 시험기간 식사를 거르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에 이어 저녁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천원의 저녁밥’은 농협중앙회가 쌀 소비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고품질 쌀 200㎏을 사용해 진행되며 학생들은 중간고사(10월 21~24일)와 기말고사(12월 16~19일) 기간에 오후 5시 20분부터 6시 30분까지 학생식당에서 천원에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국립군산대는 2021년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115명이 이용해 연간 약 1만 6천명에게 식사를 제공했고 올해는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 하루 평균 190명씩, 2만 5천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립군산대 아동학부 양지수 학생은 “천원의 저녁밥 덕분에 건강하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며 시험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